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어 레이싱 (문단 편집) == [[아케이드]]판 == [youtube(ssPfEPaTaGo)] 초급, 중급, 고급으로 나누어진 3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. 랩 수는 설정에 따라 다르나 기본은 5주. 당시의 2D 레이싱 게임들이 Low와 High의 2단 변속기를 채용하거나 아예 변속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과 달리, 버터플라이 시프트를 이용한 '''7단 [[수동변속기]]'''나 [[자동변속기]]를 선택할 수 있다.[* 디폴트는 [[자동변속기]]이지만 코스 선택 시에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로 선택하면 [[수동변속기]]를 사용할 수 있다.] 주행에 따른 타이어의 마모, 충돌에 따른 차량 파손[* 피트로 들어감으로써 복구할 수 있다. 랩수가 많은 Endurance와 Grandprix 모드에서는 타이어의 마모가 무척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피트인이 중요해진다.], 버튼을 이용한 시점 변환[* 세가에서는 이 게임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.] 등 다른 레이싱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요소들이 도입되었으며, 이러한 개념들은 [[데이토나 USA]]에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. 모델1은 텍스처 맵핑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폴리곤만을 사용한 투박한 그래픽이나 타이어 자국이 남거나 코스를 이탈한 때 풀잎이 날리고 충돌 시 불꽃이 튀는 등의 사실적인 효과는 당시에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수준이었다.[* 여기에 사실적인 효과를 살리기 위해서 게임 도중에는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자동차의 엔진음만 나오고 [[BGM]]은 체크포인트를 지날 때만 잠깐 흐른다.] 다만 피트 크루나 시상식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동작은 조금 부자연스러운 편. [[버그]]인지 시점을 뒤로 뺄수록 랩타임이 빨라지는 현상이 있다. 그 때문에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잡지인 [[게메스트]]에서 [[하이스코어 집계]]를 시작했을때 3번 시점으로 신청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.[* 4번 시점은 항공시점이라 세밀한 조작이 힘들어지기 때문에...][* 여담이지만 2인 대전 플레이 시에는 레이싱 걸이 간판으로 참가자 모집을 한다. 물론 거의 솔로 플레이가 태반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